starlakim
김명남. 과학책을 번역합니다. 하지만 여기선 잡담만 할걸요.
- 오늘 자 한겨레신문에서는 케기 커루의 <야생의 존재>를 소개했다. 그러고 보니 공적인 지면에서 내가 뭐가 싫다고 쓴 건 평생 처음인 듯 하하하 근데 진짜 싫다고! 이 책 700쪽이지만 250쪽처럼 읽힌답니다. 동물과 인간의 접점을 포착한 인상적인 에피소드들도 가득. www.hani.co.kr/arti/culture...
- 요즘 고민과 불안이 너무 많아서 마음이 소란한 시기인데, 이럴 때 터놓고 의논할 사람도 그냥 솔직히 투덜거릴 사람도 없다는 게 힘들게 느껴질 때마다 이 혼자 됨이 뒤집으면 얼마나 홀가분한지, 그걸 내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잊지 않으려고 애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