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닥의 어린이 스폰들을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픈데 이건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영화의 영향이 큼
정신은 시간이 흐르면 어른이 될수밖에 없지만 육체는 영원히 아이라는게 얼마나 잔인한 일인지
난 아타가 심한 회피형이라고 생각함 회피형은 연인에겐 좋지않은 성향이지만 극악의 상황에서는 살아남기 좋은 성향이라 생각
문제와 고통같은 나쁜 일들을 이미 지났으니 더이상 생각하지 말고 언급도 말자 이런 경향들 덕분에 멘탈이 무너지지 않고 긴 고난을 살아남게 해준거 가틈
승천을 해도 비승천을 해도 이런 성향으로 200년을 버텼으니 고쳐지기 쉽지 않을거같고 연인이랑도 이런 문제로 많이 싸울거같음
승천의 경우엔 이런 성향이 자르성 운영에 영향을 끼쳐서 망하지 않을까 싶기도 함
이래서 반려가 좀 우직하면서도 회계(?) 계산에 밝은 애여야 오래가지않을까함
그래서 비승천이 스폰들을 책임지려 하는게 난 좀 놀라운데 막상가서는 얼마나 골치아파하고 히스테리를 부릴지 생각하면 재밌어짐
아악 몰라 이러고 탈주도 자주할거 같고 그래놓고 어쩔수없이 질질끌려올거같기도 함
언닥 스폰들 관리하는거 생각하면 재밌어서 망상이 멈추지않음
막상 스폰들 모여있는 곳에 도착하면 7천명 바글바글한거 보고
아.. 나 갑자기 일이 생겨서 잠시
이러고 그냥 도망가버릴것가틈 ㅋㅋㅋㅋㅋ
뭐부터 해야할지 아타가 어떻게 알겠어
멘탈 강한애들도 막상 자기만 바라보는 눈망울
만 사천개가 🥹이라고 바라보면 도망갈거 같은데
심지어 스폰들은 피좀줘 제발 우리 뭐하면되 제발 이러고 막 목빠지게 기다리다가 달려들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