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차 공예 박람회에서 득템한 사진 보여드립니다 🥰
두 번째 사진은 처음에 같이 찍는 걸 깜빡한 팔로산토 스머지스틱이에요. 해당 부스에서 향낭/포푸리 주머니 만들기도 할 수 있는데, 저는 식구들의 감각 복지를 위하여 스머지 스틱만 하나 샀어요. 그래도 거기 향료 다양해서 정말 하나 만들어 보고 싶었답니다! 😭
가장 마음에 드는 건 거북이 티 스트레이너(찻잎 거름망)입니다! 일전에 제가 망으로 짠 스트레이너보다 타공된 걸 선호한다고 적은 적 있는데요. 이건 타공이라기보다는 이렇게 주물된 것 같지먼, 철사로 그물을 짠 게 아니어서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윤도반을 닮은 받침입니다. 저는 다관 받침으로 쓰려고 샀어요. 밑면에 돌기가 있어서, 차판 또는 탁자와 사이에 공간을 띄워 준다는 게 마름에 듭니다.
Feb 5, 2026 12:40여기!!! 복숭아 우롱차가 엄청 인상적이었습니다!! 한어 구사하시는 분이 가면 더 즐거우실 수 있어요. 미니 차병 4개에 1만 원인데, 샀더니 미니 차통까지 생겨서 기분이 엄청나게 좋아졌습니다ㅋㅋㅋㅋㅋ
이번 행사 정말 즐겁게 다녀왔어요!
마지막으로 스리랑카 홍차 소개해 주신 '스리랑카 아줌마의 홍차 이야기'(부스명: Lanka Teas) 정말 감사했습니다. 우바 홍차가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제니스티 여러분 정말 꼭!! 그 한국 홍차와 인도 홍차 블렌딩한 무가향 차 정식으로 출시해 주시길 바랍니다ㅜㅜ 정말 진심으로요! 꼭!!!
그리고 순두부 아이스크림, 쌀 맛 아이스크림 둘 다 엄청 맛있었습니다. 둘 다 드신다면 쌀 맛(밍밍한 편인데 저는 좋아함) 다음에 두부 맛 보시길 추천해 드려요. 두부 맛에서 인절미 맛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