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올라가면 미세먼지로 하늘이 뿌옇고, 하늘이 좀 맑다 싶으면 얼어붙을 듯이 춥네.
하늘과 온도 중 하나만 선택가능한 한국 날씨여.
알렉스 프레티를 살해한 ICE 요원은 텍사스 남부 출신인 헤수스 오초아와 레이문도 구티에레스라고 하는데 이름만 봐도 딱 라틴계.
조지 플로이드 살해 사건에 가담한 경찰 중에 몽족인 투 타오가 있었던 거 생각났다.
로잔 콩쿨은 보통 파이널 무대만 봤는데 올해는 생중계하는 클래스부터 보기 시작했다.
무용수들이 점점 숙달되는 모습이나 바 워크나 기본 동작하는 모습 보는 것도 재밌네.
다들 레오타드도 참 예쁜 거 입었구만.
마르쿠스 렉스, 마를레네 괴링의 <북극에서 얼어붙다>.
20개국이 연합하여 기후변화의 진원지인 북극지방을 탐험하는 모자익 원정대의 330일간의 연구일정을 쓴 일지형식의 책. 모자익 원정대의 원정대장인 마르쿠스 렉스의 시점에서 쓴 일지가 주된 내용이며 마를레네 괴링이 박스 안의 설명을 쓰고 사진을 찍었다고 함.
2019년에서 2021년까지의 일정으로 중간에 코로나로 인한 지연과 문제도 끼어있었지만 다행히 무사히 마쳤다고.
이 원정의 방식이 흥미로웠는데 백년전 북극을 탐험한 프리드쇼프 난센의 프람호가 한 방식과 똑같은 방식으로 함.
한국웹에서 교토화법 말하면서 무서워하고 비난하고 그러는 게 너무 웃긴 게 한국인이 저런 부류의 교토사람 만날 일이 얼마나 있다고.
심지어 일본인도 거의 없을걸.
그래서 일본창작물들 보면 저런 교토캐릭터들 종종 쓰는데 -마이코 말투라든가 3대이상 교토에 살면서 일본 전통과 관련된 일에 종사하거나 하는- 그냥 관습화된 캐릭터지 딱히 살아있는 사람들이 아님.
일본은 秘密のケンミンshow 프로그램에서 알 수 있듯이 오랜 지방분권의 역사로 지역성을 강조하는 문화가 있어서 이런 지역별 스테레오타입을 미디어가 계속 팔아온 맥락이 있고
샌디에이고 미술관 특별전에 일군의 초상화들도 있었는데 폼페오 지롤라모 바토니의 그림은 추기경이 된 기념으로 그리게 한 거라더니 어쩐지 인상이 되게 탐관오리 느낌이. 그러면서 꽤 미화해서 그렸겠다는 느낌도 들고.
수르바란이 그린 초상화들은 인물이 전면에 배치되어 박력 있었고.
하지만 가장 인상적인 건 역시 고야였다. 라 로카 공작을 그린 이 초상화는 인물을 미화하거나 강하게 보이기는커녕 공작인데도 그저 피곤하고 멍청해보이는 느낌마저. 샌디에이코 미술관 큐레이터는 이 그림에 대해 공작과 화가라는 신분 차이에도 불구하고 고야는 동등한
버스정류장 공사하는 것 같더니 벤치가 난방이 되는 걸로 바뀌어서 따끈따끈해.
근데 나랑 할머니 한분만 앉아있고 다들 서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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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데이비드 브룩스 되게 싫어하는데 한국엔 이 아저씨 훌륭하다고 치켜세워주는 사람들 많은 듯.
하긴 뭐, 미국에도 있겠지만.
암튼 데이비드 브룩스가 뉴욕타임스를 떠나며 남긴 글을 보니까 윤석열하고 선그은 정규재나 조갑제 생각이 좀 나고.
"이민단속반의 무법성은 트럼프 정부의 예외적 특징이 아니라 미 제국의 군사적 패권의 반영이다. 기마 경찰 도입과 인종 파일링 등 20세기 초 필리핀에서의 식민 통치 기술이 미국 경찰 시스템에 고스란히 이식됐다. 베트남 전쟁에서의 작전 기술은 경찰의 군사화를 더욱 부추겼고, ‘테러와의 전쟁’은 대통령 권한을 확대하는 대신 시민의 권리를 대폭 축소했다. 외부에서 전쟁과 갈등을 유발할수록 내부에서는 경찰이 고도로 군사화되고 감시와 진압 기술이 축적된 것이다."
이송희일 <트럼프 야욕에 유럽 반발? 제국주의 부메랑이 돌아왔다>

트럼프 야욕에 유럽 반발? 제국주의 부메랑이 돌아왔다
그린란드 사태 앞에서 유럽 정치인들이 일제히 국제법 준수를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트럼프의 야욕과 별개로, 그 일사분란한 모습은 어딘가 궁색해 보인다.국제법이 그리 중요하다면, 왜 2년 동안 가자에서 국제법이 붕괴될 때 침묵했던 걸까? 영국과 독일 등은 되려 이스라엘에 무기를 제공하고 왜 국제법 파괴에 앞장섰을까? 또 트럼프 정부가 베네수엘라를 침공할 때는...
ICE에 의해 납치되었다 풀려난 미네소타의 5살 소년 리암 코네호 라모스의 스파이더맨 가방과 토끼 모자를 보고 만화가이자 영화감독이 그렉 팩이 제안한
#Comics4Liam 해시태그.
ICE에 대항하여 싸우는 활동을 위한 기부 사이트 안내와 만화가들이 리암을 위해 그린 그림을 볼 수 있다.
만화는 정말 아이들 편이야!
When I saw pictures of Liam Ramos with his Spidey backpack and bunny hat, I felt an overwhelming responsibility as someone who works in superhero comics. Please do check out the art in
#Comics4Liam and visit
comics4liam.com to support Liam and groups helping other immigrants like him. ❤️💪🐇
대체복무를 신청한 병역거부자 나단이 항소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아 법정구속되어 현재 동부구치소에 수감중.
대체복무 신청 기각사유는 나단 본인의 사회주의 신념에 기반하여 병역거부한 것을 타당한 사유로 볼 수 없다는 이유였다고.
개인적 신념에 따른 대체복무 신청자 중 유일한 기각 사례이기도 하며, 특히 나단의 '사회주의' 신념이 심사 과정에서도 상당히 논란이 된 듯.
정확히 어떤 문제인지 알고 싶어서 2023년에 나단이 한 경향신문 인터뷰를 읽어봤는데 병역문제로 이미 3년을 보냈고 대체복무를 하게 되면 현행 규정에 따라 또 3년을

나단
(경향신문 인터뷰 때 정희완 기자가 찍은 사진)
나단
2020년 10월 13일 대체역 심사위원회에 대체복무 신청
2021년 7월 16일 대체역 심사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나단의 대체복무 신청 기각 결정
2021년 9월 6일 입영일에 병무청 앞에서 병역거부 선언 기자회견
2021년 10월 25일 대체역 심사위원회
유튜브에서 오펜바흐의 <호프만 이야기> 중 올랭피아의 아리아를 부르는 이 소프라노를 봤다. 참 잘하기도 하는데 얼굴이 참 앳되다 싶어 검색했더니 1998년생 파트리치아 야네치코바라는 소프라노였다.
그런데 유방암으로 2023년, 25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고 하여 마음이 참.

Patricia JANEČKOVÁ: "Les oiseaux dans la charmille" (Jacques Offenbach - Les contes d' Hoffmann)
YouTube video by Patricia Janečková
외국인, 소수자 차별 반대를 내세우는 오카모토 사유리가 가와구치 시의원에 당선된 건과 관련하여 기사를 좀 찾아보니 근래 일본우익들이 열을 올리는 쿠르드인에 대한 혐오를 중심으로 외국인 증가로 인한 범죄율 급증을 선거의 화두로 내세운 모양.
외국인 거주비율이 높고 특히 이 지역에 쿠르드인 거주비율이 높아서 몇년전부터 계속 타게팅당한 상태였던 듯.
오카모토 사유리의 선거유세 기간 동안 상대후보와 혐오자 무리들에 의한 연설 방해나 선거포스터 훼손 등 여러 사건이 있었고 이런 이슈 때문인지 투표율이 전보다 높았다고.
지금 근무하는 학교는 그 유명한 하고로모 분필을 쓰는데 단가는 비싸지만 퀄리티가 정말 좋음. 단단하고 가루도 안 날리고 칠판 긁히는 일 없이 부드럽게 써짐. 학교에서는 네가지색을 제공하고 있는데 색분필도 색이 또렷하고 되게 잘 나와서 일반 분필이랑 정말 질 차이 많이 나는구나 했다.
수학처럼 판서 많이 하는 과목 교사 중엔 아예 개인적으로 하고로모 분필 구매해서 가지고 다니며 쓰는 사람도 있긴 하더라.
줄리아 퀸은 로맨스 소설 작가 중에서도 정말 순한 맛이었는데 숀다 라임스의 손을 거친 드라마 브리저튼은 마라맛이 더해져서.
원작자로서 기분이 어떨지 가끔 궁금해짐.
박보검이 미용실하는 예능 <보검매지컬> 보는데 박보검은 군대 시절에 이용사 자격을 땄다며 미용 봉사에 관심이 있다고.
펌은 미용사 자격이 있어야 해서 미용사 자격에도 도전하는데 이게 합격률이 20-30퍼센트 밖에 안 된다고.
어쩐지 해마다 학생들이 이거 실기 치러 간다고 해서 출석인정 처리해줬는데 어째 합격했다는 애들이 적더라니.
“북극곰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호기심이 많고 놀기 좋아하는 동물이다. 북극곰이 두려워하는 것은 거의 없다. 천적이 없기 때문이다. 북극곰의 호기심은 목숨을 위협하는 북극 환경에서 상상 가능한 모든 식량원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때때로 그냥 즐겁게 노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마르쿠스 렉스, 마를레네 괴링 <북극에서 얼어붙다>
북극곰 정말 천적이 없을만한 게 몸무게가 0.5톤에 키가 3미터라고. 게다가 이 몸으로 고양이처럼 유연하고도 민첩하게 움직여서 뛰고 오르고 헤엄치고 다 잘한다고.
아이들이 엠카운트다운에서 한 Mono 무대는 아예 오프닝부터 메시지를 콱콱 박고 시작하네.
이 댓글처럼 라치카의 Born this way 가사 때랑 같은 방송국인데 정말 격세지감.
youtu.be/O4nHCU0h-E4?...아이들의 신곡 Mono가 케이팝판 born this way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듯. 가사도 그렇고 중간에 나레이션도 그렇고.
그런데 이런 메시지는 꼭 영어로 말해야 하나 싶은 마음도 좀 들지만 스우파1에서 라치카가 Born this way에 맞춰 무대를 했을 때 세상의 모든 ‘별종‘을 위한 무대라고 말했던 거 생각이 나고….
세수할 때 물이 팔을 타고 흐르는 걸 방지하는 손목 세안밴드라는 게 있어서 신통방통.
인터넷에서 파는 건 좀 비싼가 했는데 역시나 다이소에 가니 다 있네.
세종미술관에서 열린 샌디에이코 미술관 특별전 ‘르네상스에서 인상주의까지’ 보고 왔다.
제목 그대로 틴토레토 등의 르네상스 회화부터 20세기 모더니즘까지 모았는데 생각보다 꽤 좋은 그림이 왔다 싶었다. 그림 큐레이션은 좋은데 한국어 설명이나 번역의 퀄리티 같은 건 좀 애매한 구석이 있지만 그림 자체가 좋아서 넘길만한 듯.
르네상스나 바로크 회화는 약간 스페인 화가에 중점을 둔 느낌인데 샌디에이고 미술관 컬렉션 특징인 건가 싶기도.
호아킨 소로야가 딱 한 점 왔는데 이 그림이 있는 모퉁이에서 마치 자석처럼 사람을 끌어당기는 느낌.
이 보그 화보 나왔다!
간략한 소개 및 인터뷰도 곁들여져 있음. 다들 전문모델도 아닌데 사진 잘 찍으시네.
양숙진씨는 처음 보고 그냥 중년배우인 줄 알았어. 인터뷰만 봐도 화통하고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는데 이거 찍는다고 주위 친구들에게 이미 잔뜩 자랑해놨다는 거 귀여우시네.

보그 포토 스튜디오 #2 외국인 근로자 7명이 발견한 새로운 한국의 초상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가 110만 명을 넘어섰다. 어느새 우리는 그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제품을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음식점과 편의점에서 그들과 눈을 맞추며, 출퇴근길 버스와 지하철에 함께 오른다. 모든 직장인이 고대하는 주말, 외국인 근로자 7명을 2월의 ‘보그 포토 스튜디오’에 초대했
보그코리아 2월호에 한국내 이주노동자 7명을 초청하여 한복을 입히는 화보를 진행해서, 협찬한 브랜드에서 사진을 인스타에 올렸던데 이 화보랑 인터뷰 궁금하네.
보그코리아가 종종 한복 관련 화보 진행하는데 2020년에 ‘희망’이라는 주제로 한 화보 때 순창, 구례, 곡성, 담양의 할머니들이랑 한 거 좋았음.
할머니들 인터뷰도 있고.

꽃처럼 곱디고운 우리 할머니를 소개합니다
26개국 <보그>가 '희망'이라는 주제로 9월호를 꾸밉니다. 우리에게 희망은 어떤 모습일지 고민했습니다. 순창, 구례, 곡성, 담양에 사시는 100세 전후 할머니들을 담았습니다. 꽃 같은 세월은 아니지만 꽃처럼 피어 계신 할머니에게 희망이 보이지 않나요?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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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신곡 Mono가 케이팝판 born this way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듯. 가사도 그렇고 중간에 나레이션도 그렇고.
그런데 이런 메시지는 꼭 영어로 말해야 하나 싶은 마음도 좀 들지만 스우파1에서 라치카가 Born this way에 맞춰 무대를 했을 때 세상의 모든 ‘별종‘을 위한 무대라고 말했던 거 생각이 나고….
벨로주가 문을 닫는다니. 해마다 새해의 포크 보러 가곤 했는데.
보그코리아 2월호에 한국내 이주노동자 7명을 초청하여 한복을 입히는 화보를 진행해서, 협찬한 브랜드에서 사진을 인스타에 올렸던데 이 화보랑 인터뷰 궁금하네.
보그코리아가 종종 한복 관련 화보 진행하는데 2020년에 ‘희망’이라는 주제로 한 화보 때 순창, 구례, 곡성, 담양의 할머니들이랑 한 거 좋았음.
할머니들 인터뷰도 있고.

꽃처럼 곱디고운 우리 할머니를 소개합니다
26개국 <보그>가 '희망'이라는 주제로 9월호를 꾸밉니다. 우리에게 희망은 어떤 모습일지 고민했습니다. 순창, 구례, 곡성, 담양에 사시는 100세 전후 할머니들을 담았습니다. 꽃 같은 세월은 아니지만 꽃처럼 피어 계신 할머니에게 희망이 보이지 않나요?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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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가 이런 영상을 띄워줬는데 실시간으로 조회수 급상승 영상인 듯.
그린데이 같은 펑크밴드 풍의 노래로 ICE를 비판하는 가사인데 영상 속 시위대 모습을 보니 이 추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왔는지 새삼 실감이 나더라.

ICE, F**K You - A Protest Song for Minneapolis
YouTube video by scaredketchup
내가 어릴 때만 해도 세상에는 어린이들이 상상력의 여지를 발휘하고 작은 모험 정도는 할 수 있는 그런 공백같은 공간이나 시간들이 꽤 있었던 것 같다.
지금 어린이의 세계는 굉장히 평평하고 얄팍하고 구석구석 다 보호자의 통제 아래에 있는 느낌.
그래도 나 때와는 다른, 지금 어린이 나름의 즐거움이 있겠지 했는데 초등교사인 동생에게 이 얘기 했더니 그런 게 없어서 지루해한다고.
오늘 재판을 보고 새삼 느꼈는데 대체 김건희가 뭐길래 이런 판결이 나올까.
국힘을 중심으로 한 한국기득권들은 대체 어떤 식으로 김건희와 엮여있길래.
동네도서관에 책 갖다주러 갔다가 마도조사 발견. 이게 출판본이 있었구나. 이북으로만 읽었는데. 신나서 빌려왔다.
원랜 모옌의 개구리 빌리러 갔는데 마도조사가 먼저지!
그러고 보니 동네도서관에서 BL소설 본 거 우오즈미 시리즈 이래로 오랜만이네.
나리카와 아야의 <지극히 사적인 일본>.
맨날 지극히 사적인 시리즈 비판하면서 잘만 읽는데 이번 책도 좀 그럼.
나이브한 구석도 있지만 -사실 내 마음에 들 정도려면 아주 빨갱이여야 겠지 싶음- 일본의 부부별성 문제나 미투 등 여성문제를 다룬 챕터는 꽤 공감가게 잘 썼다고 생각함.
저자가 오사카-고치 출신이고 도야마와 나라에 산 적도 있어서 이 지역들 얘기 많이 나오는데 나는 산 적이 없는 동네라서 이런 얘기도 나쁘지 않았음.
아소 다로가 총리 재임시절에 기초적인 한자 읽기 틀려서 학력이 의심될 수준이었다 이러는 거 보니까 아들 부시가 기초적인 영문법도 틀리고 그랬던 거나, 아베 역시 비슷한 이슈 있었던 거 생각남.
어느 나라든 도련님들은 대체로 이런 꼴인가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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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희의 <또 하나의 전쟁, 문화 전쟁 -중국, 문화를 무기로 한국을 공격하다-> 읽기 시작했는데 2007년 어느 중국 네티즌이 쓴 혐한글을 보니 친숙해서 웃음이 나온다 ㅋㅋㅋ
한국인의 허위, 오만, 음흉함을 욕하는데 나는 주로 이런 글을 한국어나 일본어로 많이 봤는데.
이런 식으로 배타적으로 타국을 욕하는 사람의 머리속이란 참 비슷하구나 하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