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행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 내 관심사나 끄적이는
Joined June 2023
  • 이케아에서 너무 걸었더니 지쳐서 700원짜리 소프트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체력 회복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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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 살다보니 경험이 쌓여 너무 좋은 일이 생기면 조만간 악재가 터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조심하고, 안좋은 일이 생기면 이 일이 지나가면 또 좋은 일이 생기겠지 하면서 평상심을 유지하려고 하는데 임성근을 보니 흑백요리사에서 갑자기 인기를 얻어서 한방에 가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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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에 러시아 여행자들인지 어디 사람인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서로 활짝 웃으면서 대화해서 슬쩍 쳐다보다가 문득 6명 모두 치아 상태가 너무 가지런하다고 느낌. 꼭 라미네이트 한 것 처럼. 그 나라 사람들 특징일까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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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아지가 켁켁거려서 병원 데려갔더니 X레이 찍어보자해서 찍음. 심장이 비대하고 뭔가 정상적이질않네. 오래 살아야하는데.. 일단 감기약 타고 주사 맞고옴. 약값이 사람하고 비슷한 줄 알고 5일치 지어준다는거 2주치 지어달랬더니 하루 약값이 3천5백원이네. 약값만 5만원. 총 11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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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성근 셰프는 취재가 시작되니 음주운전 전과를 밝힌거구나. 3번 걸렸으면 수시로 음주운전 했단 소리. 예전에 사귄 남친이 음주운전 걸려서 경찰서라고 나한테 전화온 적 있는데 어처구니가 없더라. 얼마후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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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얘도 술 좋아해서 그후로도 또 걸렸을 듯. 대리 운전 부르는게 어렵냐고. 술 먹고 운전하는것도 일종의 주사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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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재여행 유튜브 스페인 마지막 일정이 역시 세비야네. 바르셀로나는 저번에 다녀왔다고. 톨레도, 그라나다 일정부터 맘이 싱숭생숭하더니 론다, 세비야까지 추억이 새록새록. 말라가, 네르하, 프리힐리아나는 별로 안땡겨서 패스 했는데 영상에서 이뻐보이네. 아재여행님은 알함브라 궁전 티켓을 못구해서 한달전에 비싸게 취소 티켓을 구매했다던데 배짱이 있으면 바로 전날 새벽에 공홈에서 취소 티켓 정가에 구입 가능함. 여행 유튜버중에 아재여행이 젤 좋음. 어그로도 안끌고 궁금한 교통편을 자세히 보여주고 내 여행 스타일과 비슷한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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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투갈-스페인 일정을 기억나는대로 적어볼까? 특이하게 포르투 in을 했었음. 포르투에 열흘쯤 있으면서 아베이루, 코스타노바 다녀오고 브라가 1박, 아마란테 갔다가 코임브라 1박, 그리고 리스본에서 일주일쯤 있었던 기억. 신트라, 카스카이스 1박, 아제나스 두 마르, 호카곶.. 스페인으로 넘어가서 론다, 세비야, 그라나다, 톨레도,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베네치아에 머물면서 베로나 갔다가 베네치아에서 out. 34박35일 이었나? 이 여행의 만족도가 최고였음. 언젠가 포르투에 한 달 살기하러 꼭 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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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스파랜드로 결제함. 목욕하고 모모스 커피에서 원두 사서 집에 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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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구매이용권 5만원권 중에 국내숙박&티켓 상품 2만원권은 쓰지도못하겠다 싶었는데 센텀 스파랜드 결제하면 될 듯. 쿠팡에서 21500원이니까 1500원에 이용. 어쨌든 주는건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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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데 와우 멤버십 해지했는데도 로켓배송 무료고 쿠팡이츠도 무료네? 아마 또 이 손해를 전부 셀러들에게 전가시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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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시티 클럽디 오아시스 스파는 19000원이네. 이게 이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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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년전 밀라노 여행 갔을때 막스마라가 세일을 엄청 하길래 구입한 팔 없는 롱패딩과 코트를 아직 개시도 안함. 추울때 입기엔 따뜻하지않고 포근할 때 입기엔 더울거 같아 애매해서.. 언제 꺼내 입을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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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오후 날씨가 갑자기 봄 같아서 패딩 입고 땀을 삐질삐질. 부산은 바람에 따라 체감온도 차이가 심해서 옷 고를때마다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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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은 보상으로 구매이용권 5만원 준다더니 사용할 수 있는 카테고리를 쪼개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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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재는 요리할 때 모든걸 무게 재고 사이즈 재고 하지않으면 불안할텐데 따님이 단호박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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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재 두쫀쿠 AS 영상 보니 나도 만들수있겠다. 의기소침해져서 딸이 시키는대로 보조하는 안성재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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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걸 하나에 7500원에 파는거야? 재료비가 꽤 들긴하겠다만 너무 비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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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얘기했더니 배고파. 라면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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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에 있는 미슐랭 파인 다이닝은 너무 비싸서 내 돈 주고는 못 먹어 볼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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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백요리사 시즌2에 부채도사가 나와서 반가웠는데 가게 이름이 동경밥상. 이제 방송 덕분에 대기가 더 길 것 같음. 여기보다 해목이나 고옥의 장어덮밥이 더 맛있다고 생각하지만 오랜만에 동경밥상에 한번 가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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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역 근처 본전 돼지국밥도 내 입엔 너무 깔끔해서 부산식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서울에서 온 분들은 맛있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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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기 잡내 안나고 국물이 깔끔해서 난이도가 낮아 좋아하는 듯. 난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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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옆집 신창국밥이 맑은 국물 베이스의 원조격인데 본점은 토성동이고. 예전엔 줄 선 게 안타까워서 옆집이 더 유명하니 힘들게 줄서지 말고 옆집 가세요! 해도 들은척 만척하더니 요즘은 이재용 사진이 걸려있어서 기다리다가 들어가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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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전에 친구가 기차 타기전에 만두를 사간대서 신발원이 요즘 핫해서 줄이 젤 길고 저번에 먹어본 일품향에서 사든지 알아서 하랬더니 신발원에서 만두를 엄청 사감. 근데 먹어보니 왜 줄이 긴 지 모르겠다고. 입맛이 다 달라서 추천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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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모 피자는 연매출이 300억이 넘음. 24년도에 300억이 넘었으니 지금은 더 많을 듯. 지나갈때마다 줄이 길어서 장사가 잘되는 줄은 알았지만 이정도일줄이야.. 성심당은 연매출이 얼마일까?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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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스마트스토어는 판매자가 택배를 보내거나 외부 물류센터에서 보내는 방식이고, 쿠팡은 물류센터에 재고를 넣어놓으면 택배까지 전부 쿠팡이 보내주는 방식이라 셀러들이 쿠팡에 재고를 많이 넣어놓는걸로 앎. 울 사촌동생이 네이버스마트스토어랑 쿠팡에서 냉동해산물을 판매하는데 쿠팡 욕 엄청 함. 정산도 늦고 떼는것도 엄청 많다며 양아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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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지인은 건강기능식품을 쿠팡에서만 판매하는데 대박이 났다고 해서 살짝 부러워했던 적이 있음. 한달에 매출이 몇억? 근데 광고비로 1억쯤 쓴다고. 얘는 이번에 타격이 좀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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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 판매자가 고객을 기만하는것 같은데.. 쿠팡 물류센터에서 물건을 출고해서 배송하려면 쿠팡에 고객 주소와 연락처 등을 넣어야할텐데. 네이버에 고객이 주문 넣으면 판매자가 쿠팡에 다시 고객 주소를 적는 일종의 위탁판매식으로 판매하는거 아닌가? 재고가 쿠팡에 있고 배송이 편하니 궁여지책인 건 알겠다만 속이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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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럴바엔 그냥 고객이 직접 쿠팡에 주문하는게 더 나은데 쿠팡을 못믿겠다하니 눈가리고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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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백요리사 시즌2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서사로 마무리돼서 하루가 지나도 맘에 남네. 평소에 말주변 없는 셰프가 천천히 맘 속 얘기를 하니 더 감동적이라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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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힘도 골때리네. 윤석열 사형 구형을 한동훈 제명으로 덮어버리는구만. 윤석열이 한동훈을 꼭 죽여달라고 부탁했을 듯. 익명게시판으로 제명하는 당이라니 드라마에서도 써먹지못할 소재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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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가 극우유튜버들 꼬셔서 더 지랄발광하는 것 같음. 앞으로 국힘에서 정치 할 수 있겠니? 나같으면 드러워서 창당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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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쫀쿠는 왜 갑자기 핫해진거지? 배달앱 검색창에도 두쫀쿠 어때요? 이렇게 나옴. 크런키 식감을 안좋아해서 취향은 아닐듯한데 먹어보긴 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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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바이 현지에서 파는 디저트가 아니네. 원조 두쫀쿠 먹으러 두바이 갈 계획 세울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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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전히 정청래는 딴게이들이 우군인가봐. 김어준 덕 톡톡히 본 정치인이지. 아까 검찰개혁 여론 궁금해서 모처럼 여기저기 들어가보니 정청래가 잘하겠다고 게시글을 남겨놨음. 여당 대표가 이런 곳에 게시글 남기는게 맘에 들진않는다만 게시판에 검찰개혁 제대로 안한다고 이재명 욕도 엄청 해놨더라고. 그러고나서 다들 앗뜨거 해서 입장 변화가 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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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때 딴지게시판에서 이낙연 옹호가 철옹성인때도 있었음. 난 너무 싫은데 아재들이 똘똘 뭉쳐 지지하더니 어느순간 욕을 박으면서 분위기 반전. 그래도 민주당 지지를 오래하던 아재들이 많아서 김어준 빼고는 맹목적이지는 않은듯한데 아까 눈팅할 때 정청래를 너무 지지해서 좀 당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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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가 민주당 대표라니 참 격세지감이구먼. 어떻게 박찬대를 이겼대니? 너무 뒷북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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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득표율 차이가 많이 났네. #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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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스가 오늘 상태가 영 안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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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튼 스포를 떠나 시즌2 엔딩이 감동이었다. 살짝 울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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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백요리사 제작진은 작년 10월에 스포 뿌린 사람 꼭 찾고싶겠다. 설마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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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데 이것도 스포인 듯? 난 스포 안밟으려고 5시 땡 하고 봤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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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경호는 살을 좀 찌웠으면 좋겠네. 프로보노 보는데 너무 마르고 얼굴 팔자주름도 너무 눈에 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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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솔직히 경찰이 외압이나 권력에 더 취약하다고 생각해서 뭐가 맞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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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욱이 민정수석이구나. 검찰총장에 윤석열 아니었으면 봉욱이 됐을텐데 누가 됐든 도찐개찐이었다고 생각했지만.. 검찰에 뒷덜미 잡혀있는 상태에서 정성호 법무부장관에 봉욱 민정수석인데 검찰개혁을 맛깔나게 할거라고 기대하다가 배신감에 광광대는거 재밌음. 지지층의 대통령에 대한 인지부조화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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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민주당 지지한 사람들은 정성호가 얼마나 개혁과 거리가 먼 인간인지 잘 알지. 한때 분노 많이 했었는데 이제 재밌는 정치 드라마 보는 기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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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플러스 시그니처 물티슈는 왜 계속 품절이니? 이제 생산 안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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