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차

주로 집에 있다.
Joined July 2023
  • 두껍고 강하고 단단한 몸으로 사는 건 어떤 것일지 궁금하다 백퍼 정신에도 영향을 끼칠 것인데. 근데 k도 왜소하고(뭘 많이 몬 먹는 몸이기도 하고 자본주의에 대항하는 의미로다가 거의 1일 1식함) 마스크 쓰고 다니더라 -_- 크게 위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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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차피 못 자는 거 카페로 왔다 근데 빵이 없네 몹씨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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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새 기질이니 본성이니 하는 생각을 어쩔 수 없이 많이 하게 되는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자유 영혼 + 개인이 가진 본성을 억지로 정제시키지 않고 드러내는 정직함이 있는 것 같다. 하여간 자식 기질 억지로 억누르고 조종하다가는 ㅈ랄 총량의 법칙을 넘어 연까지 끊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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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트너 잘 만나서 얘기 많이 하고 같이 맛있는 거 먹고 그리고 지 새끼 말고도 나눌 줄 아는 상태라면 공부는 크게 필요 없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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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첫 주 토요일 너무 빡신데 주제가 공(비어있을 공)이라 안 갈 수가 없다 벌써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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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연장에서 내 오른쪽에 앉은 대구 노년 여성 너무 인상 깊었다 그렇게 사랑 받고 싶은 욕구 없고 건조하게 공부 자체에 매진하는 여성 노인은 솔직히 처음 봤다 갱상도는 남자고 여자고 집단적 깡패 무의식이 있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요새 자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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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직장 근처 빵집에서 한 봉다리 만원하는 세일 빵 사는 것에 재미들렸다 빵 만드는 분들이 선한 것 같아서 뭘 해도 눈치가 안 보이고 너무 좋다 요즘 아침에 브로콜리 데친 것에 수란 두 개 먹는 것도 너무 좋다 인서타에서 유일하게 건진 것이 수란 만드는 법이다 뜨거운 물에 계란 넣고 전자렌지에 1분 20초 하여간 인서타는 진짜 쓰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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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남텍 고장 안 나고 좋지만 물 떨어지는 소리 크고 물 분자가 너무 커서 바닥이 다 젖거든 가습기 앞에 책 뒀다가 책 다 배리뿟다.. 평생 봐야 하는 책인데.. 새 가습기는 쿠첸 것으로 샀다. 가습기도 워낙 단점이 없기가 어려운 가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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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십년이고 삼십년이고 자격증이고 지위고 나발이고 몬 알아듣는다 싶었으면 바로 "멍청하다!! 답답해 디진다!!!" 하고 땔치았을 것이다.. 두 분 다 존니 개빡신 분들이라 성에 찬 것이고 덕택에 나도 피 땀 눙물 돈 시간 다 쏟아부었다 -_ㅜ 하여간 운이 진짜 좋았다.. 조상이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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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언부언 뭔 말인지 알아듣기도 힘든 질문을 찰떡 같이 알아듣고 짜증은 커녕 포용하는 모습을 보고 놀랬다 아니가... 대가들의 특징임... 거지발싸개 같은 질문에도 핵심을 꺼내서 대답함.. 화를 안 낸다!!! 도저히 안 되긋다 몬 참긋다 싶으면 나오면 됨.. 근데 o샘의 말씀은 듣고 싶고 잘 생각해야겠다.. 인간 뭐 있나 진짜 별거 없다.. 나도 거지발싸개 같은 질문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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