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gula

재게시 금지
Joined June 2023
  • 어제 순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열여덟이니 이리저리 아프긴 했어도 그렇게 갑자기 갈줄은 몰랐다. 세 살때부터 궁디팡팡해준 사이니 남의 고양이가 아니다. 한동안 못봤는데 그저께 갑자기 보고싶었고. 아직 시간이 더 있을줄 알았는데. 어제 떠났다. 어제는 어린애처럼 엉엉 울기 바빴어서 이제야 적는다. 하느님 곁에 잘 있어. 나중에 만나자 순아. #재게시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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