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게임의 패션센스에 대한 얘기가 오늘 많이 보이는데 내 생각에는 창작자들이 여자를 모른다는 것보다는(이건 요즘 시대에 리서치만 하면 해결되는 부분이다) '오타쿠 컬쳐'라는 문화권이 이미 공고히 자리잡았고 일본 섭컬의 캐릭터 디자인은 그 내부의 논리를 따르는 거라고 여기고 있다. 남타쿠에게 팔 물건이니 여성이 실제로 뭘 입고 뭘 선호하는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에 더 가까운 것. 일본에는 이런 표현이 있다, "동정을 죽이는(뻑가게 하는) 옷". ja.wikipedia.org/wiki/%E7%AB%...
Feb 2, 2026 0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