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Key
- [원더맨] 슈퍼파워를 가진 남자가 주인공이긴 해도 히어로도 아니고 헐리우드 내부의 이야기와 거기 메달려 있는 배우들이 주인공. 마블 드라마 시리즈가 약간 방향을 틀었는데 허접한 히어로물보다 오히려 흥미롭다. 약간 어리숙한 척 하면서도 멘토도 되고 친구역할도 하는 벤 킹슬리의 능청스러움이 백미.
- [96분] <신칸센 대폭파>의 변형. 스릴은 적당히 있는데 동아시아 특유의 신파감성이 후반부 내내 너무 과하다. #홍즈쉬엔
- 명예보상 같은 소리가 나올만큼 한가한가 보다. 법비쉐키들
- 이런 X 같은 법원
- 에라이 법비 쉐키들아
- [노크: 더 하우스] 초중반까지 나름 차곡차곡 빌드업을 하긴 하는데 솔직히 지루했고, 막판에 관절꺾기와 사지절단의 대폭발이 일어나서 에너지가 강렬하긴 하지만 독창적인 구석은 별로 없는 호러. #사무엘보딘
- [거리의 사자] 제임스 캐그니가 웬일로 저렇게 밝고 쾌활한 사랑꾼으로 등장했나 싶었는데, 주위의 사람들을 설득하고 마음을 움직이게 만드는 능력이 오히려 누군가를 불편하게 만든다. 스토리 진행도 계속해서 의외의 방향으로 턴을 하는데, 신혼 초기에 행상을 위해 찾아간 마을에서 재회한 젊은 여성 플라밍고와의 삼각관계는 행크의 과거사를 알려주면서도 나중에 있을 몰락의 단서가 되기도 한다. #라울월쉬
- 행크가 선동꾼으로서의 탁월한 역량을 펼치면서 어느새 정치인의 길로 들어서지만 주지사 선거에서 패배하자 선거불복과 폭력을 조장하는 마지막은 섬뜩하다. 부도덕한 자본가에 맞서 싸우기 위해 선거판에 뛰어 든 남자가 뒤에서 몰래 타협과 협잡을 하다가 실패하고 끝내는 민주정 자체를 부정하는 타락의 길로 들어 섰다가 처단 당하는 엔딩이라니. 제임스 캐그니의 과장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연기는 영화 속 행크라는 인물에 잘 어울리고 매우 인상적. A Lion Is in the Streets 1953
- 집게 손가락만 보이면 발광하던 애들 요새 뭐하냐?
- 파묘 ㅋㅋㅋㅋㅋㅋ
- 에라이 법비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