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na fugata
임시대피소 (임시일까)
amateur violist
viola/swim/running/classical music lover/duolingo(french)
straight ally
wine lover ** sober season **
- 이거 진짜 좋은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군 ㅋㅋ
- 무념무상 연습하고 싶을때 이런거랑 이런거를 함 시라딕이야 시라딕이고 오른손연습은 코웃음을 쳤지만 효과가 노력대비 정말 무척 좋은거 같다
- 아주 느리게 뛰니까 힘든줄도 모르고 그저 재밌었다 하프대회는 한달도 남지않았지...
- 베토벤 사중주 얘기를 보다보면 항상 나오는 사람이 바이올리니스트 이그나츠 슈판치히인데 사실상 베토벤 현사 전용 악단에서 헌신적으로 노력했지만 본인 역시 엄청 베토벤 밑에서 같이 굴려진게 너무 웃프다 베토벤이 작곡한게 어려워서 슈판치히가 불평하면 "음악의 신이 작곡하라고 했을때 당신의 그 끔찍한 연주를 내가 생각하고 썼겠소?" 뭐 이랬다고 하고 작품번호 127번이었나 초연하고 베토벤이 슈판치히 욕을 먹고 퍼스트 앉지말고 비올라로 내려가라 욕하고 그랬대는데 베토벤이 비올리스트였다는 점에서 진짜 이게 비올라 조크의 극치가 아닌가 싶음
- 슈판치히는 실제로 베토벤에게 바이올린 비올라 레슨도 해주던 사람이었는데 (와) 당신은 너무 뚱뚱하다고 조롱과 모욕적인 말도 막 하고 슈판치히는 악당입니다 노래도 작곡해서 줌 (...) youtu.be/O_U2uj0b7gA?...
- 말년에 슈판치히가 살이 너무 쪄서 손가락으로 바이올린 음정을 못 맞췄다는 기록도 있는 걸 보면 휴
- 보웬 포비올라 판타지 하고싶다
- 그러나 상식적으로 세명의 다른 비올라를 조달할 능력도 없음
- 이거 악보 대한음악사에도 팔고 nkoda에도 있던데 반주맞춰보자고 하면 좋아하려나 해주려고 할지 잘 모르겠다 ㅋㅋ youtu.be/_foCm0_C0Kc?...
- 캄파뇰리는 21번 들어갔는데 1-20번과 21-41은 난이도가 다른것 같다.. 앞번호들은 난이도가 크로이처 정도 수준이면 되는거 같은데 뒷번호들은 난감 그 자체네 어제 fine 전까지만 읽었는데 토할뻔
- 프렌치는 예뻐요 포레 피아노 콰르텟 1번 지난주 토요일에 했던 연주 중 일부 예쁜 곡을 예쁘게 하는게 참 어려웠던것 같다 그래도 내가 어디서 포레를 할수 있었겠어 좋아하는 부분을 가져왔는데 그래도 열심히 했다 나여... 그 와중 첼로를 센터에 두기를 참 잘했다 (사심가득) 이제 다음 곡은 멘델스존 스트링콰르텟 2번..
- 선생님께 영상 드려야..겠지? 하지만 나는 선생님이 무슨 말 할지 알고 있다 화음을 열심히 한 보람이 있다고 하실듯...
- 수석한테 칭찬받은 핑거링 하모닉스 섞어쓰면 삽질 안해도 됩니다 ㅋㅋㅋㅋ
- 나는 아무래도 잔머리의 신이야 막이래
- 나 포함 술모임 4명이서 네임을 고-주-망-태 로 하자고 그랬는데 서로 자기가 망 하겠다고 싸움
- 월요일은 《그런게 있어》 보는 날!! 82화. 세트 메뉴 이름 tobe.aladin.co.kr/n/565888 여러분의 절친들과의 페어명을 말해주세요